치킨 브랜드‘기발한 치킨’(대표 최재호)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의 제작지원에 들어갔다.
기발한 치킨은 드라마 ‘총리와 나’뿐만
아니라 각종 드라마, 공연, 라디오, 프로야구, 배구 등 공격적인 스타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기발한 치킨은 한마리로 다섯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외식 프랜차이즈 25년의 계육가공 유통 노하우를 가지고
전국 1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한편 기발한 치킨이 제작지원에 참여한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 는 지난 9일 첫 방송에서 국무총리 내정자 권율(이범수 분)과 스캔들뉴스 기자 남다정(윤아 분)의 황당한 첫 만남으로
시작했다.
악연으로의 빠른 전개가 이어지며 앞으로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 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질 전망이다.
사진제공 | 기발한 치킨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