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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프로 야구 개막식에 맞춰 기발한 치킨이 또다시 등장했다.
기발한 치킨은 넥센 히어로즈 목동 야구장에 입점과 동시에 메인 광고를 진행하면서 야구팬들을 위한 이벤트 및 마케팅을 준비 중이다.
특히 기발한 치킨만의 색을 잘 보여주면서 소비자가 만족할 만한 이벤트를 구현해 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발한 치킨은 이밖에도 라디오 ‘김창렬의 올드스쿨’ ‘고한우 세리의 활력충전’ ‘윤태규의 2시의휴게실’
등을 협찬하며 소비자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고 있다.
또 5월 S사 공중파 드라마를 지원함과 동시에 과하지 않은 광고 및 PPL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이미지 인지도를 넓히고
드라마 제작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활발한 문화 콘텐츠의 지원에 대해 기발한 치킨 최재호 대표는 “고품질의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나가는 것을 돕는 것 또한 누군가가 해야 할 일”이라며
“다양한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차별화된 치킨 맛과 서비스를 알리고,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최고의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 김봉철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