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기발한치킨(대표 최재호, www.gibalhan.co.kr)이 스타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기발한치킨 최재호 대표는 "브랜드 론칭 후 지금까지 펼쳐 온 마케팅 활동의 성과가 긍정적인 만큼, 앞으로 창업희망자의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스타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식 프랜차이즈의 안정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브랜드 인지도가 중요하다. 창업 희망자가 가맹본사를 조사할 때에도

중요하게 살펴보는 부분 중 하나가 가맹본사의 마케팅 투자활동이다.

최재호 대표는 "모기업의 마케팅 중에서도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스타마케팅일 것"이라며

"프랜차이즈의 인지도와 선정된 모델의 이미지에 따라 프랜차이즈의 명함이 바뀐다"고 말했다.

기발한치킨은 론칭 시점부터 티아라 등 다양한 스타마케팅을 활용해 왔다. 최근에는 삼세세끼와 정글의 법칙으로

주목을 받은 손호준을 모델로 기용하면서 브랜드의 이미지도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프랜차이즈로 구축하고 있다.

적절한 스타마케팅과 지속적인 브랜드 노출을 한 결과, 올해 상반기 큰 이슈가 되었던 '반마리 치킨'으로

젊은 층의 지지에 힘입어 전국 매장 평균 207% 매출 신장을 기록하기도 했다.

기발한치킨은 이러한 마케팅 성과에 힘입어 현재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가면'의 제작지원을 지속하면서

향후 스타마케팅, 스포츠마케팅, 드라마 제작지원, 언론보도 등 마케팅 활동을 더욱 다양화하고

특히 스타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기발한치킨은 강황을 먹인 닭을 ㈜사조화인코리아에서 신선육을 공급받아, ㈜태성그린푸드의 28년 전통의 계육가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전국 가맹점에 일일 배송한다. 또한 기발한 창업 노하우를 통해

 철저한 상권 및 입지분석, 본사에서 실시하는 브랜드교육, 홍보 등 성공창업 90days 프로젝트로 든든하게

창업주를 지원한다.

기발한치킨은 한 마리로 다섯가지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독특하고 다양한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

세련되고 편안한 분위기를 선보인다.

기발한치킨 가맹점 창업 관련 사항은 기발한치킨 홈페이지(www.gibalha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발한치킨 소개

지난 4월 각종 언론매체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던 '너 어디서 반마리니?" 영상을 제작하여 화제를 모았던

㈜더기발한이 2010년 론칭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현재 전국에 100개 가맹점 및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광주 오포 가공센터, 하남 통합물류센터, 홍성 닭발 가공공장 등을 운영하고 있는 더기발한은 깨끗한 외식문화와

신뢰의 프랜차이즈 기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스원본: 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50604091824499